https://theqoo.net/hot/3976183370
카페에서 떼쓰며 우는 딸을
바로 밖으로 데리고 나감.
아이를 진정시키고 다시 돌아옴.
-->> 이게 당연한건데 요즘은 이런 훈육을 하는 엄마들을 거의 못봄.
아이 마음을 읽어줘야 한다는 논리에
매몰되어 울고 소리지르고 뛰어다녀도
그냥 내버려두는 엄마들이 너무너무 많음.
작성자: ...
작성일: 2025. 11. 02 22:14
https://theqoo.net/hot/3976183370
카페에서 떼쓰며 우는 딸을
바로 밖으로 데리고 나감.
아이를 진정시키고 다시 돌아옴.
-->> 이게 당연한건데 요즘은 이런 훈육을 하는 엄마들을 거의 못봄.
아이 마음을 읽어줘야 한다는 논리에
매몰되어 울고 소리지르고 뛰어다녀도
그냥 내버려두는 엄마들이 너무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