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APEC 윤이 대통이었으면
어쩔뻔했을까 아찔하네요.
다른 나라 대표 대하는 여유와 가벼운 농담
트럼프 앞이나 시진핑 앞에서나
당당하게 분위기 주도하는 모습을 보니
국뽕이 차오르네요.
지나고 나니 신의 한수는 윤의 계엄이고.
국민들을 띄엄띄엄보고 계엄이라는 멍청한 악수를 둔
윤의 모지란 안목이
이대통령의 진가를 더욱 빛내주고 있는듯하네요.
썩열 땡큐~
작성자: 쪽지
작성일: 2025. 11. 02 14:37
경주APEC 윤이 대통이었으면
어쩔뻔했을까 아찔하네요.
다른 나라 대표 대하는 여유와 가벼운 농담
트럼프 앞이나 시진핑 앞에서나
당당하게 분위기 주도하는 모습을 보니
국뽕이 차오르네요.
지나고 나니 신의 한수는 윤의 계엄이고.
국민들을 띄엄띄엄보고 계엄이라는 멍청한 악수를 둔
윤의 모지란 안목이
이대통령의 진가를 더욱 빛내주고 있는듯하네요.
썩열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