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 주변에선 그렇게 집에서 시체처럼 있어야지 하는 사람은 없어요

다 회사가 내보낼때까지는 끝까지 다녔고

내보내져도 이직자리 알아보고 출산휴가 대체로 부르면 좋아하면서 다녔고 공부해서 이직하면 축하하고

애 다 컸는데 집에서 40대부터 죽을날만 기다리면서 저녁모임 좀 비싼데 가서 와인 좀 마셨다고 남편 눈치보고 살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겠나요ㅠㅠ

진짜 실직한 친구보니 남편이 저녁모임 비싼데서 했다고 눈치를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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