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회사가 내보낼때까지는 끝까지 다녔고
내보내져도 이직자리 알아보고 출산휴가 대체로 부르면 좋아하면서 다녔고 공부해서 이직하면 축하하고
애 다 컸는데 집에서 40대부터 죽을날만 기다리면서 저녁모임 좀 비싼데 가서 와인 좀 마셨다고 남편 눈치보고 살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겠나요ㅠㅠ
진짜 실직한 친구보니 남편이 저녁모임 비싼데서 했다고 눈치를 줘요...
작성자: 근데
작성일: 2025. 11. 02 11:45
다 회사가 내보낼때까지는 끝까지 다녔고
내보내져도 이직자리 알아보고 출산휴가 대체로 부르면 좋아하면서 다녔고 공부해서 이직하면 축하하고
애 다 컸는데 집에서 40대부터 죽을날만 기다리면서 저녁모임 좀 비싼데 가서 와인 좀 마셨다고 남편 눈치보고 살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겠나요ㅠㅠ
진짜 실직한 친구보니 남편이 저녁모임 비싼데서 했다고 눈치를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