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 아욱국 끓이고
연근조림 어묵볶음 도라이오이무침
숙주나물, 김구이에
소고기 구워서 맛있게 먹었어요.
어제는 외식했는데
집밥이 속이 더 편하긴 하네요.
솜씨가 없는 편이라 외식을 좋아했는데
집밥도 하다보면 차츰 늘겠지요~?
작성자: ᆢ
작성일: 2025. 11. 02 11:25
가을이라 아욱국 끓이고
연근조림 어묵볶음 도라이오이무침
숙주나물, 김구이에
소고기 구워서 맛있게 먹었어요.
어제는 외식했는데
집밥이 속이 더 편하긴 하네요.
솜씨가 없는 편이라 외식을 좋아했는데
집밥도 하다보면 차츰 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