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메이컵에 차인표가 나왔습니다.
심사평을 하는데 어쩜 저렇게 핵심을 찌르는 말을 교양있고 아름답게 할까요.
그가 쓴 소설 독자후기를 보니 배우가 쓴 소설이라고 평가절하되어서는 안된다는 걸 보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젊었을때보다 외면의 아름다움은 덜 하지만 그의 내면을 읽고 싶네요.
작성자: 차인표
작성일: 2025. 11. 02 11:00
저스트 메이컵에 차인표가 나왔습니다.
심사평을 하는데 어쩜 저렇게 핵심을 찌르는 말을 교양있고 아름답게 할까요.
그가 쓴 소설 독자후기를 보니 배우가 쓴 소설이라고 평가절하되어서는 안된다는 걸 보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젊었을때보다 외면의 아름다움은 덜 하지만 그의 내면을 읽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