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집 아들이 바람핌.
그걸 시부모가 알게됨.
왜냐면 시부모 회사물려받아 아들이 하느라 카드관리를 다 시부모가 함.
혹시라도 며느리가 알고 이혼 걸까봐.
시부모가 아들이랑 변호사 끼고 며느리 메일 카톡 비번알아내서 몇년동안 감시함..그래도 털릴게 특별히 없음..
사생활 감시.
시부모가 재산 더 아들에게 넘어가기 전에 이혼시키려함.
그 준비단계로 며느리를 악의적인 소문 퍼뜨림
정신병 아이들양육 소홀.
제3자는 그집 아들이 개차반인거 아는 상태.
그래서 그집 진짜 지독하다 욕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