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해도 해도 너무한 유승민과 그 딸...

유담인가 하는 애

경력도 일천하면서 어쩜 국립대학교 교수로 꽂는지

대학에 교수로 넣으면 밑천 다 보일텐데.

아버지도 딸도 뻔뻔으로 나가기로 했나봄.

 

아마 유승민이는 본인능력으로 꽂을 때 중 그 자리가 최선이었나본데

이건 너무 하다라는 생각만....

 

아버지보다 더 놀라운 건 94년생의 뻔뻔함.

국립대를 똥똥으로 밀어넣는 대단한 부녀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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