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담인가 하는 애
경력도 일천하면서 어쩜 국립대학교 교수로 꽂는지
대학에 교수로 넣으면 밑천 다 보일텐데.
아버지도 딸도 뻔뻔으로 나가기로 했나봄.
아마 유승민이는 본인능력으로 꽂을 때 중 그 자리가 최선이었나본데
이건 너무 하다라는 생각만....
아버지보다 더 놀라운 건 94년생의 뻔뻔함.
국립대를 똥똥으로 밀어넣는 대단한 부녀일세
작성자: ******
작성일: 2025. 11. 01 21:49
유담인가 하는 애
경력도 일천하면서 어쩜 국립대학교 교수로 꽂는지
대학에 교수로 넣으면 밑천 다 보일텐데.
아버지도 딸도 뻔뻔으로 나가기로 했나봄.
아마 유승민이는 본인능력으로 꽂을 때 중 그 자리가 최선이었나본데
이건 너무 하다라는 생각만....
아버지보다 더 놀라운 건 94년생의 뻔뻔함.
국립대를 똥똥으로 밀어넣는 대단한 부녀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