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복도없고 자식복도 지지리 없는 사람인데요

 

전 사주나 점성술을봐도 남편 자식복이 없다고 나왔었어요. 

이미 육십이 넘었으니 살아갈날보다 살아온 날들이 많아 맞는것 같아요

운명이란게 정말 있나봐요. 이런거 잘 안믿었지만 정말 맞는듯. 그러니 몇천년을 이어왔겠죠

평생이 외로운사주래요.  한줄로 요약하면..빛을향하지만 어둠을떠나지 못하는영혼이라네요.

참, 글만봐도 우울감이 막 밀려오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