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입술필러, 식은 순대 같아요

썰기전에 그 퉁퉁한 인위적인  느낌요.

연예인들도 부자연스럽네요. 일반인중에 실제로 보면 옆에

입술이 덜렁거려요 ㅜㅜ.

나이들면  필러하고 요새는 20대도 입술필러 해서

자연스러운가하고  솔깃했는데 안할래요.  고민끝이에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