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최저시급인데 국가에서 하는 일인데
아이랑 놀아줘라 목욕시켜줘라 이러는데 이거 너무 부려먹는것같아요 게다가 다큰애 가끔 바지에 똥도 싸더라구요 그것도 닦아줘야 하네요
무슨 시간당 만원에 어린애들 보는게 얼마나 힘든데 이것저것 요구 하는게 많은지 하다 때려쳤어요
어린애들 볼래니 여기저기 안아픈데가없고 계속하단 몸이 남아나질 않겠어요 실제로 허리 손목 나간 돌보미들이 많다고 하네요
국가 아이돌보미 하려고 생각하시는 분들 다시 생각해보세요 최저임금에 그냥 다치지 않게 봐주는 것만도 다행이지 시간내내 뭔 놀아달라는 뻔뻔스런 엄마들이 그리 많은지 차라리 나가서 식당 서빙이 낫겠어요 듣기론 초등애들은 공부 가르쳐 달라는 정신 나간 엄마도 있대요 옛말 그른거 하나 없어요
애볼래 밭맬래 차라리 밭메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