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 하는 엄마는 어떤가요
돌아가신 엄마지만 이런 말 어릴 적 부터 제 앞에서 하신 엄마 떠올리면
지금도 소름 끼쳐요
제대로 병원 가서 유산시키지
언덕에서 조선간장 먹고 며칠 굴렀다
그런데 안 떼어져 널 낳았다
박정희 대통령도 그랬다더라
작성자: 그렇다면
작성일: 2025. 11. 01 18:03
이런 말 하는 엄마는 어떤가요
돌아가신 엄마지만 이런 말 어릴 적 부터 제 앞에서 하신 엄마 떠올리면
지금도 소름 끼쳐요
제대로 병원 가서 유산시키지
언덕에서 조선간장 먹고 며칠 굴렀다
그런데 안 떼어져 널 낳았다
박정희 대통령도 그랬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