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은 과일이나 뭐 간단히 마실거라도 애랑 남편은 꼭 먹으려고 해요. 저는 밥 배부르게 먹으면 생각 없거나 생리전에 달달한 거 땡기는 정도.
그래서 장 볼때 후식으로 먹을 간식거리를 반찬거리 보다 더 많이 사는 것 같아요.
외식을 해도 밥 먹고 까페가자 애가 늘 그래서 밥-까페가 아주 국룰이 됐어요.
작성자: 디저트
작성일: 2025. 11. 01 17:11
울집은 과일이나 뭐 간단히 마실거라도 애랑 남편은 꼭 먹으려고 해요. 저는 밥 배부르게 먹으면 생각 없거나 생리전에 달달한 거 땡기는 정도.
그래서 장 볼때 후식으로 먹을 간식거리를 반찬거리 보다 더 많이 사는 것 같아요.
외식을 해도 밥 먹고 까페가자 애가 늘 그래서 밥-까페가 아주 국룰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