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공무원들 고리타분하다고 누가 그랬나요? (천재들이 너무 많아)

공무원들 고리타분의 대명사라고 했는데 누가 있느냐에 따라

그 아이디어 어떻게 채택하냐 따라 빛이 엄청나게 나네요 ㅠㅠㅠㅠㅠㅠ

 

이번 아펙 때 대통령 및 총리 아래 공무원들 넘 고생 많았던 것 같아요.

 

누가 트럼프에게 금관 주자는 안을 내놓을 까요?

와~~ 진짜 천재.

지금 전세계가 이 걸로 난리네요.

미국 양쪽 진영도 난리고 훈장과 함께 3억 들였다고 하는데 내 생각에는 10억이상 가치를 가져온 거

같아요.

 

그리고 아펙 몇개월 밖에 안남아서 숙소문제로 골치를 썩고 이재명 대통령 당선될때까지

해결 못하고 있었는데 크루즈를 가지고 와서 숙소 문제 해결하고

거기에 더해서 크루즈에 아직까지 집을 못 지은 이재민들을 모셔서 잠자리 제공하고

지역축제 비슷하게 만들었다고 해요.

 

또한 아펙에 쓰이는 테이블 의자등등..

모두 산불 피해 입고 죽은 나무 활용 했다네요.

 

그리고 만찬장에 에프타이저에 우리나라 자개함을 접시로 사용.

후에 가지고 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해요.

(자개함 탐남 ㅠㅠ

사실은 금관도 탐남......)

 

와~~~ 누가 공무원들 고리타분 하다고 했나요?

평창 올림픽때 국뽕 차서 보던 기분이 다시 들어 너무 행복해요.

 

그결과  핵잠

이건 생각도 기대도 1도 안했던 결과

어마어마한 결과를 받아서 넘 행복하네요.

 

젠승황과 협업

우와 우와....

 

이래야 한국이지.

정말 열심히 고민하시고 좋은 안건들 내놓아서 넘 행복.......

나빼고 다 천재처럼 보여요.......

그 천재분들 열일하시고

계속 그 천재성 발휘들 많이 해주세요.

저도 나름 열일하며 국뽕에 차오르고 열심히 지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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