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상’ 김선영, 故 백성문에 마지막 인사 “이제 아프지 않은 곳으로 가요” [전문]

‘남편상’ 김선영, 故 백성문에 마지막 인사 “이제 아프지 않은 곳으로 가요” [전문]

 

11월 1일 김선영 아나운서는 백성문 변호사 SNS를 통해 “사람 좋은 선한 미소로 제게 다가온 남편, 백성문 변호사가 영면에 들었습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https://v.daum.net/v/202511011327460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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