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에 파스타 아침메뉴 물어봤었는데요.
오늘 아침에 잘해먹었고요.
달리기 하고 있는데 복근 생기네요
신기해요
원래 몸무게는 46에서 48 왔다. 갔다 하긴 했는데
편차가 있었거든요
조금 아프면 46되고 조금 편하면 48되고
둘 다 힘들어요
어쨌든 ..
이제 53세니까 살가죽이 늘어지겠구나 하고 포기했었는데
복근이 되네요.
제일 먼저는 허벅지랑 종아리가 되고요.
달리기만 하지는 않고요. 홈트도 해요
작성자: ㅈㅈ
작성일: 2025. 11. 01 00:27
지난밤에 파스타 아침메뉴 물어봤었는데요.
오늘 아침에 잘해먹었고요.
달리기 하고 있는데 복근 생기네요
신기해요
원래 몸무게는 46에서 48 왔다. 갔다 하긴 했는데
편차가 있었거든요
조금 아프면 46되고 조금 편하면 48되고
둘 다 힘들어요
어쨌든 ..
이제 53세니까 살가죽이 늘어지겠구나 하고 포기했었는데
복근이 되네요.
제일 먼저는 허벅지랑 종아리가 되고요.
달리기만 하지는 않고요. 홈트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