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행 정주행 마쳤네요.
잠시. 상연에세 조금 흔들린거 인정한 상학 선배 같은 사람
그후로 쭉 은중 해바라기였고
사람이 가볍지 않고 진중하고 솔직하던데
내 친구한테 잠시 흔들린 남자.
여러분들은... 받아들일수 있나요?
상학 같은 경우...다시는 그럴꺼 같진 않지만
여기서 바람? 은 한번도 안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핀 사람은 없다는 명언이 있는대
모르면 몰라도
고쳐쓸수 없다 판단되서 헤어지실껀지 궁금하네요^^
작성자: 아쉽
작성일: 2025. 10. 31 23:58
15행 정주행 마쳤네요.
잠시. 상연에세 조금 흔들린거 인정한 상학 선배 같은 사람
그후로 쭉 은중 해바라기였고
사람이 가볍지 않고 진중하고 솔직하던데
내 친구한테 잠시 흔들린 남자.
여러분들은... 받아들일수 있나요?
상학 같은 경우...다시는 그럴꺼 같진 않지만
여기서 바람? 은 한번도 안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핀 사람은 없다는 명언이 있는대
모르면 몰라도
고쳐쓸수 없다 판단되서 헤어지실껀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