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분당 정자동 식당에서 들은 민심...

점심에 분당 정자역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옆 자리 30대 초중반 젊은 친구들의 대화가 귀에 들어옴.

 

어디 주식을 사야 한다.

거기보다 어디가 더 나아 보인다.

그러다가 윤가 얘기가 나옴.

그 빙*이 아직도 헛소리 하더라.

재수 없다 그 새* 얘기 하지마.

 

윤가야 그래도 니 수준에 맞는 계엄은 고맙다.

덕분에 이 번 APEC에서는 잼버리 마냥 땅 파고 똥은 안 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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