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분당 정자역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옆 자리 30대 초중반 젊은 친구들의 대화가 귀에 들어옴.
어디 주식을 사야 한다.
거기보다 어디가 더 나아 보인다.
그러다가 윤가 얘기가 나옴.
그 빙*이 아직도 헛소리 하더라.
재수 없다 그 새* 얘기 하지마.
윤가야 그래도 니 수준에 맞는 계엄은 고맙다.
덕분에 이 번 APEC에서는 잼버리 마냥 땅 파고 똥은 안 누니...
작성자: *****
작성일: 2025. 10. 31 23:22
점심에 분당 정자역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옆 자리 30대 초중반 젊은 친구들의 대화가 귀에 들어옴.
어디 주식을 사야 한다.
거기보다 어디가 더 나아 보인다.
그러다가 윤가 얘기가 나옴.
그 빙*이 아직도 헛소리 하더라.
재수 없다 그 새* 얘기 하지마.
윤가야 그래도 니 수준에 맞는 계엄은 고맙다.
덕분에 이 번 APEC에서는 잼버리 마냥 땅 파고 똥은 안 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