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0년만에 엄마 고향 시골집에 왔는데
시골길 돌아다니는 고양이가 있길래 생고기 몇점 주었거든요. 츄르같은건 안가져와서ㅠ
근데 자꾸 문밖에서 야옹야옹 한시간째 쉬지않고 울고있어요 밥 물 다 충분히 아까 먹었는데 왜그럴까요? 그리고 자꾸 마당 바닥에 눕고ㅠ 집까지 찾아들어와서 몸기대는데 왜그럴까요? 계속 쉬지않고 야옹거리니 이제 저녁인데 시끄럽기도 하고 어떡해야하나요ㅠㅠ
작성자: …………
작성일: 2025. 10. 31 22:06
근 10년만에 엄마 고향 시골집에 왔는데
시골길 돌아다니는 고양이가 있길래 생고기 몇점 주었거든요. 츄르같은건 안가져와서ㅠ
근데 자꾸 문밖에서 야옹야옹 한시간째 쉬지않고 울고있어요 밥 물 다 충분히 아까 먹었는데 왜그럴까요? 그리고 자꾸 마당 바닥에 눕고ㅠ 집까지 찾아들어와서 몸기대는데 왜그럴까요? 계속 쉬지않고 야옹거리니 이제 저녁인데 시끄럽기도 하고 어떡해야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