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임신한 딸 데리고 친정에 명절 쇠러는 가지 맙시다
본인은 시집에서 명절 한번도 안지냈으면서
일생동안 명절에 올케가 한 음식 먹고 놀고는
결혼한 딸 데려가 올케가 싫어한다고 글 쓰는건
지금까지 몇십년 명절 힘들었던 올케 멕이는건가요
이제와서 명절에 엄마 간병하러 간다는거는... 핑계가 너무...
나이먹고는 나잇값 좀 합시다
작성자: ...
작성일: 2025. 10. 31 22:00
인간적으로
임신한 딸 데리고 친정에 명절 쇠러는 가지 맙시다
본인은 시집에서 명절 한번도 안지냈으면서
일생동안 명절에 올케가 한 음식 먹고 놀고는
결혼한 딸 데려가 올케가 싫어한다고 글 쓰는건
지금까지 몇십년 명절 힘들었던 올케 멕이는건가요
이제와서 명절에 엄마 간병하러 간다는거는... 핑계가 너무...
나이먹고는 나잇값 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