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글 지우셨네요

인간적으로 

임신한 딸 데리고 친정에 명절 쇠러는 가지 맙시다

본인은 시집에서 명절 한번도 안지냈으면서

일생동안 명절에 올케가 한 음식 먹고 놀고는

결혼한 딸 데려가 올케가 싫어한다고 글 쓰는건

지금까지 몇십년 명절 힘들었던 올케 멕이는건가요

이제와서 명절에 엄마 간병하러 간다는거는... 핑계가 너무...

나이먹고는 나잇값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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