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작은 회사 운영해요.
여직원이 머리만지는게 습관같대요.
아까는 결제하는데 계속 어깨너머로 머리를 넘기는데 짜증이 확올라오더래요.
사무실바닥에 긴 머리카락도 보이고
한소리 하려다 참고 저한데 전화해서 하소연하길래 제가 일찍 낳았으면 딸뻘아니냐
딸이라 생각하고 넘겨라 했거든요.
가만히 듣더니 딸이라 생각하니 화가 더 난대요 ㅋㅋㅋㅋㅋ
작성자: ...
작성일: 2025. 10. 31 20:46
친구는 작은 회사 운영해요.
여직원이 머리만지는게 습관같대요.
아까는 결제하는데 계속 어깨너머로 머리를 넘기는데 짜증이 확올라오더래요.
사무실바닥에 긴 머리카락도 보이고
한소리 하려다 참고 저한데 전화해서 하소연하길래 제가 일찍 낳았으면 딸뻘아니냐
딸이라 생각하고 넘겨라 했거든요.
가만히 듣더니 딸이라 생각하니 화가 더 난대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