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금 어딘가 가고 싶은데 갈 데가 없는 분!

저 지금 아지트에서 혼자 있는데

만날 방법이 없을까요?

누가 당신을 믿겠느냐 하겠지만...

저도 나름 82의 ** 녀 되어 본 적도

있고 음 유지니맘님과 허그도 했었다!

하믄 신뢰도를 높이는데 좀 도움이 될까요?

 

혼자 있는 이 시간과 이 곳이

너무 아까워요?

왜 혼자 있냐구요?

남편이 내 편이란 사실 하나만 믿고

소 처럼 여태 큰 며눌 노릇 한다고 하면서

살았는데  와장창 깨지는 일이...

(바람 아님)그냥 전 자기들의 행복을 위해

몸 바쳐 일하던 종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더라구요.

 

집안 모든 제사, 명절 안 지낸다 하고 

이혼 할 각오하고 나왔어요.

그래도 아이들이 다 크고

챙길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진 않아

다행이다 생각해요.

 

노랑통닭 한 마리 양은 왜 이리 또

많은 것인가?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