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많은 것도 아닌데
집이 좁으니 계절마다 옷 챙겨서 상자에 넣고 꺼내고 걸고
귀찮고 짜증나네요
시댁에 갔더니 시어머니 옷이 나보다 10배는 많은데
두분이서 큰 평수 사시니 그냥 붙박이장에 쭉 걸어놓고 쓰시네요
우리도 대학생 아이들 독립하고 나면 이짓을 안해도 되려나 ㅠㅠ
작성자: ..
작성일: 2025. 10. 31 14:47
옷이 많은 것도 아닌데
집이 좁으니 계절마다 옷 챙겨서 상자에 넣고 꺼내고 걸고
귀찮고 짜증나네요
시댁에 갔더니 시어머니 옷이 나보다 10배는 많은데
두분이서 큰 평수 사시니 그냥 붙박이장에 쭉 걸어놓고 쓰시네요
우리도 대학생 아이들 독립하고 나면 이짓을 안해도 되려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