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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 가운데 박주민 의원만 내년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가상 1대 1 대결을 가정했을 때 오차범위 안의 지지도를 얻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디어토마토가 31일 발표한 지방선거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주민 민주당 의원의 1대 1 대결을 가정했을 때 오세훈 시장 46.8%, 박주민 의원 42.0%로 집계됐다.
연령별로 오 시장은 18~29세( 오세훈 48.6% 박주민 38.5%), 60대( 오세훈 50.4% 박주민 37.3%), 70대 이상( 오세훈 59.2% 박주민 22.8%)에서 박 의원을 앞섰다.
반면 박 의원은 40대(박주민 53.3%, 오세훈 39.2%)와 50대(박주민 54.6% 오세훈 37.0%)에서 오 시장보다 더 많은 지지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토마토가 31일 발표한 지방선거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주민 민주당 의원의 1대 1 대결을 가정했을 때 오세훈 시장 46.8%, 박주민 의원 42.0%로 집계됐다.
연령별로 오 시장은 18~29세( 오세훈 48.6% 박주민 38.5%), 60대( 오세훈 50.4% 박주민 37.3%), 70대 이상( 오세훈 59.2% 박주민 22.8%)에서 박 의원을 앞섰다.
반면 박 의원은 40대(박주민 53.3%, 오세훈 39.2%)와 50대(박주민 54.6% 오세훈 37.0%)에서 오 시장보다 더 많은 지지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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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서울시장 후보
박주민으로 하면 오세훈한테 뺏길 가능성이 커요.
명태균이 나와도 오세훈 지지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