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중학생이라 아이들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학교 꼬라지가 장난 아니에요
지역내에서 선호한다는 중학교가 두세개중 하나인데...
그럼에도 화장실에서 ㅅ ㅅ 하다가 사진찍혀서 아이들에게 퍼지거나...이사진은 저도 확인함
중1인데 담배피는 아이들 보이고... 전자담배....
토토하는 아이...
또 기센 여자아이는 무리만들어서 얌전한 아이들
말로 괴롭히는게 일상이래요
돼지라서 그래.
복도에서 어깨빵..
증거부족으로 학폭신고도 무마 되고...
지금 중1인데 반창문이 아이들 장난으로 3번이 깨졌대요. 장난치다가 지금까지 창문만 세번 깨짐
다른 중학교도 이모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