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은 10월의 마지막날

10.31되면 한해가 다 간 듯한 기분이 들어요.

어릴때 언니가 듣던

이용의 '잊혀진 계절' 노래도 생각나네요

오늘은 금요일이고

밤에 맥주한잔 해야 할 그런 날이네요.

82님도 의미있는 '10월의 마지막 날'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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