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금감원장 이찬진 아파트 동대표 하겠다고 갑질 소송까지

 

우면산 우성 왜 두채 가지고 있나 했더니

그 아파트 재건축 앞두고 동대표 뽑을때 힘쓰려고 했나봐요  이찬진은 한 채 더 산 후에 동대표 선거에 나갔고

그 동대표 선거에 이기기 위해 법원장 출신 지인까지동원해 소송하고 난리 아니었다고

 

 

당시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말   "대응 못할 줄 알고, '한번 죽어봐라' 하는 생각으로…정말 갑질이었던 것 같아요." 

 

https://m.imaeil.com/page/view/2025103100421369957

 

 

그리고 이 사람 재산 400억도

세금으로 운영되는 민변이 발굴 해결한 캐이스를

본인이 가져가 국가에 소송해서 

보수 600억 (동생과 둘이 했다함) 을 챙긴 거잖아요

 

이찬진은 저 사건 초기활동시 민변 공익소송위원장

 

이건 명백히 충돌방지법에 위반=>  이 법 제정 촉구한 사람이 참여연대 시절 이찬진임 ㅋㅋㅋㅋ

 

국가 돈이 눈먼 돈이라고 어쩜 저렇게 삥뜯을 생각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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