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년생인데 직장 다니면서 업종 특성상 야근이 일상이었어요.
야근, 밤샘에 주 7일 근무는 거의 일상이었죠.
특히 몇년전에 좀 특수한 프로젝트였는데 막판에 2주정도는
새벽 1시에 집에 잠시 들렀다가 새벽5시정도 다시 출근하는
생활을 했어요. 진짜 인생에 가장 몸을 갈아서 일했던 시간이었네요.
다행히 지금은 혼자서 하루에 4-5시간만 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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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10. 30 21:23
71년생인데 직장 다니면서 업종 특성상 야근이 일상이었어요.
야근, 밤샘에 주 7일 근무는 거의 일상이었죠.
특히 몇년전에 좀 특수한 프로젝트였는데 막판에 2주정도는
새벽 1시에 집에 잠시 들렀다가 새벽5시정도 다시 출근하는
생활을 했어요. 진짜 인생에 가장 몸을 갈아서 일했던 시간이었네요.
다행히 지금은 혼자서 하루에 4-5시간만 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