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세명의 아들들에게 100억씩 주고
자기몫 중 일부를 봉양하는 막내아들(며느리 손자포함)에게 나눠주었다고
큰아들 작은아들이 행패부려왔고
90대 노모가 폭행당한채로 사망한 사건 나왔죠?
보니 3명다 부모돈으로 부동산 임대업하면서
잘산거같은데
내 부모돈으로 노력없이 잘사니
그 돈이 다 부모돈이 아니라
지들 돈이줄알았던거같아요.
그니까 분노가 치밀죠.
오늘 100억 90억...(하...억이 무슨 동네개이름듯;)
세금 더 내서 내 몫이 줄어드는데
왜 빨랑빨랑 안주냐 글들 보니
재산금액이 비슷해서 그런가..저 사건 떠오르네요.
세태가 그런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