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산책길에 마주치는 중년 여인들
항상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살피고
다른 데 보다가도 지나가면 살피듯이 쳐다보고
진짜 왜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오늘도 마트 가는 길에도...
내가 엄청 이쁘거나 못생기지도 않은 평범한 여자임
작성자: ㅇ
작성일: 2025. 10. 30 16:02
동네 산책길에 마주치는 중년 여인들
항상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살피고
다른 데 보다가도 지나가면 살피듯이 쳐다보고
진짜 왜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오늘도 마트 가는 길에도...
내가 엄청 이쁘거나 못생기지도 않은 평범한 여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