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한미 관세협상 합의 결과에 대해 “3500억달러 대미 투자 합의 자체가 원죄”라며 평가절하했다. 국내총생산(
GDP
) 대비 투자 부담이 일본보다 한국이 크다는 지적과 이재명 정부가 처음 설명했던 현금 비율 5%가 무너진 점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송 원내대표는 “3500억달러 규모는 우리에게 매우 큰 부담”이라며 “우리나라는
GDP
대비해서 18.7%, 일본은 13%,
EU
는 6%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에너지 구매 1000억달러, 기업 투자 1500억달러를 합치면 모두 6000억 달러로 일본의 5500억달러보다도 총 금액 자체가 더 많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18688?sid=100
이재명은 핵잠수함 승인 받아 왔는데
윤석열은 해군함정으로 다금바리 배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