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트럼프, 시진핑을 바라보는 이재명의 마음

정말 성격 더러운 이혼한 부부를 가족 행사에 모시는 아들 기분.

 

엄빠를 같은 장소 같은 시각에 모시면 안되지만 어쩔 수 없이 한 번은 봐야하는 상황.

제발 만나서 서로 쌍욕하고 쳐 싸워서 행사 망치지 않길 기도하는 아들의 마음. 

 

다행히 싸움은 없었고 이제 떠난 아빠는 잘 가시고, 방금 도착한 엄마 기분 풀어줘야 함...

어휴, 힘들다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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