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을 보니 암의 먹이가 당분이라고 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매일 단게 많이 땡길 때가 있거든요.
어제도 그러던 중 갑자기 꿀이 생각나서 꿀차만 마실려다가 내 몸에 미안해서 들깨가루를 엄청타서 들깨차로 해서 먹었습니다.
근데 꿀은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과연 꿀은 괜찮을까요?
괜찮다고하면 단 것이 땡길 때
꿀과 들깨가루 섞어서 먹을려구요
작성자: 암환자
작성일: 2025. 10. 30 13:15
어제 글을 보니 암의 먹이가 당분이라고 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매일 단게 많이 땡길 때가 있거든요.
어제도 그러던 중 갑자기 꿀이 생각나서 꿀차만 마실려다가 내 몸에 미안해서 들깨가루를 엄청타서 들깨차로 해서 먹었습니다.
근데 꿀은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과연 꿀은 괜찮을까요?
괜찮다고하면 단 것이 땡길 때
꿀과 들깨가루 섞어서 먹을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