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런던베이글뮤지엄 창업자 보면서 민희진 생각났는데

저같은 사람들 꽤 있더라구요

다른 사람을 수단으로 활용하는 나르시시스트 같은 사람처럼 느껴졌어요

책도 본인 자랑만 있을뿐 아주 형편없구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