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임금체불

아들이 핼쓰장 알바를 2개월 했었는데

주기로 한 알바비 백만원을 못받았다고 합니다.  아직도 그런 일이 생기네요.

본인은 노동청에 신고해서 3배를 받아낸다고 하고

함께 일한 알바새이 증언을 해 주기로 했다고 하는데

받아낼 가능성이 있을까요?

 

저는 남편이랑 서울에 올라가 그 사장을 만나보는것이 빠를거 같은데

다 큰 성인이라 제가 직접 나서기도 그렇고

그냥 지켜보아야 됄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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