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술도 잡신도 결국은 정도를 벗어나면 망한다.

윤건희를 보면 아무리 점을 보고 굿을 하고 잡신을 끌어와도

안 되는 건 안 된다는 거.

 

극강 천한 여자가 별 해괴망측한 일을 저지르고 별 법사에 도사에 다 찾아다녀도 안 되는 년은 안 된다는 거.(저 욕 안 쓰는데 쥴리한테는 년이 자동발사)

 

그나저나 석렬아 너는 도대체 뭘 했니?

술만 마셨니?

참! 덩치가 아깝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