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모임 나갔었을 때 돌이켜보면
나이 좀 있다고 가르치려드는 권사들이 지금 생각해도
재수없어요.
저는 나이먹어도 이래라 저래라 훈수두지 말아야겠다..
싶네요.
말 많고 지적질해대고..
말 가려하기가 새삼 중요ㅡ 그보단 꼰대 마인드를 버려야겠죠.
작성자: 45
작성일: 2025. 10. 29 20:59
교회 모임 나갔었을 때 돌이켜보면
나이 좀 있다고 가르치려드는 권사들이 지금 생각해도
재수없어요.
저는 나이먹어도 이래라 저래라 훈수두지 말아야겠다..
싶네요.
말 많고 지적질해대고..
말 가려하기가 새삼 중요ㅡ 그보단 꼰대 마인드를 버려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