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배가 안고파서 놀랐어요. 습관적으로 두끼에 간식에 커피에 많이 먹고 살았구나 싶네요. 속쓰리지않고 일상이 다 돌아가지네요. 중간에 라떼를 한잔 마셔서그런가.
물론 저녁한끼를 많이 잘챙겨먹습니다.
오백그램 내려가서 기분도 좋아요.
작성자: Gg
작성일: 2025. 10. 29 20:47
생각보다 배가 안고파서 놀랐어요. 습관적으로 두끼에 간식에 커피에 많이 먹고 살았구나 싶네요. 속쓰리지않고 일상이 다 돌아가지네요. 중간에 라떼를 한잔 마셔서그런가.
물론 저녁한끼를 많이 잘챙겨먹습니다.
오백그램 내려가서 기분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