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 차린 것도 아니지만
뭐 간단한 된장국에 반찬 서너가지 정도라도 말이죠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인지
있는 국에 반찬 꺼내 식탁에 차리는 일 마저도 솔직히 귀찮네요
작성자: 먹고살기
작성일: 2025. 10. 29 10:59
대단히 차린 것도 아니지만
뭐 간단한 된장국에 반찬 서너가지 정도라도 말이죠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인지
있는 국에 반찬 꺼내 식탁에 차리는 일 마저도 솔직히 귀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