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음에도 없는 말 안 해요.
나중에 커피 한잔 하자, 뭐 하자 등등의 말이요.
이게 진심인지 아닌지 알 수도 없고,
그런데 경험상 빈말도 하는 사람이 또 하고 또 하네요.
빈말을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쓸데없는 말을 왜 하는지 지키지도 못할 말을 왜 할까 싶네요.
작성자: 빈말
작성일: 2025. 10. 29 10:13
저는 마음에도 없는 말 안 해요.
나중에 커피 한잔 하자, 뭐 하자 등등의 말이요.
이게 진심인지 아닌지 알 수도 없고,
그런데 경험상 빈말도 하는 사람이 또 하고 또 하네요.
빈말을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쓸데없는 말을 왜 하는지 지키지도 못할 말을 왜 할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