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전쟁터같은 저 법사위에서 국민의 소리 내어주시느라 너무 고생하시는 모습보니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나씨는 언제까지 저러고 있을까요.
작성자: 멋진의원
작성일: 2025. 10. 29 07:05
매일 매일 전쟁터같은 저 법사위에서 국민의 소리 내어주시느라 너무 고생하시는 모습보니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나씨는 언제까지 저러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