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박은정의원님 너무 존경합니다!

매일 매일 전쟁터같은 저 법사위에서 국민의 소리 내어주시느라 너무 고생하시는 모습보니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나씨는 언제까지 저러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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