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이 33년전 휴거 날이래요

1992년 10월 28일....

저 이날에 친구들과 모여서 옥상에 올라가 다들 손 꼭 잡고 하늘 바라보며 깔깔대며 마구 웃었던 기억이 나요.

사실 좀 두근거리기도했음. 

혹시 진짜 뭔 작은 사건이라도 벌어지는건 아닌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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