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너무나 억울한 일을 겪고 있습니다.
저를 거짓과 음모로 이렇게 만신창이로 만들어 버린
그 짐승새끼들을 어떻게 할 수가 없고
결국 그 새끼들을 제 손으로 죽여야 끝이 나는데
그건 결국 저는 못합니다.
다만 만약 제가 암으로 죽을날이 다가온다면
전재산을 동원해 그새끼들을 납치해서 몸 전체를
하나하나 갈기갈기 뜯어내어 고통을 주면서 죽이는 방법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저 방충망을 열고 뛰어들면 한순간인데 왜 그걸 못하나....
싶습니다.
작성자: 죽어
작성일: 2025. 10. 28 23:04
제가 지금 너무나 억울한 일을 겪고 있습니다.
저를 거짓과 음모로 이렇게 만신창이로 만들어 버린
그 짐승새끼들을 어떻게 할 수가 없고
결국 그 새끼들을 제 손으로 죽여야 끝이 나는데
그건 결국 저는 못합니다.
다만 만약 제가 암으로 죽을날이 다가온다면
전재산을 동원해 그새끼들을 납치해서 몸 전체를
하나하나 갈기갈기 뜯어내어 고통을 주면서 죽이는 방법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저 방충망을 열고 뛰어들면 한순간인데 왜 그걸 못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