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알타리김치 담갔어요.

감기로 골골거리고 있어요.

주말애 마트가니 알타리가 보이더라구요.

남편이 반가운 눈으로 쳐다보길래 오눌 사다 담갔어요.

남편 최애김치.

근데 감기때문인가 입이 써서 양념애서 자꾸 쓴맛이 나는거예요;;

이미 다 끝난 상황이라 잘익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요.

감기약먹고 일찍 자야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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