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가족들이 밑반찬 이것저것 먹는 타입이 아니에요.
메인이 있음 (제육,불고기 등등) 그냥 그거 하나에 김치나 김 정도 먹어요.
어제도 오징어볶음 해서 덮밥처럼. 오늘도 국 하나 끓이고 새우햄볶음밥 줬어요. 뭐 이렇게 주는걸 남편이나 애나 더 좋아하긴 하는데요 가끔 반찬 이것저것 주는 식당 백반 같은 메뉴도 필요 하겠죠?
작성자: 이래도될까
작성일: 2025. 10. 28 20:52
어차피 가족들이 밑반찬 이것저것 먹는 타입이 아니에요.
메인이 있음 (제육,불고기 등등) 그냥 그거 하나에 김치나 김 정도 먹어요.
어제도 오징어볶음 해서 덮밥처럼. 오늘도 국 하나 끓이고 새우햄볶음밥 줬어요. 뭐 이렇게 주는걸 남편이나 애나 더 좋아하긴 하는데요 가끔 반찬 이것저것 주는 식당 백반 같은 메뉴도 필요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