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노인들보니 특별히 몸이 많이 안좋은 노인분들 제외하곤
요양사오는날을 학수고대 기다리더군요. 요양사오면 대접해주는 분위기예요
이유가 하루종일 누가 말할사람 없다가 요양사가 오면 다른건
그냥 대충하라하고 심지어 음식까지 준비해서 같이먹으며
말들어주고 말할사람이 필요한듯 보여서요
정작 필요한건 말할사람사람인것 같았어요
작성자: 늙으면 정말
작성일: 2025. 10. 28 20:50
주변 노인들보니 특별히 몸이 많이 안좋은 노인분들 제외하곤
요양사오는날을 학수고대 기다리더군요. 요양사오면 대접해주는 분위기예요
이유가 하루종일 누가 말할사람 없다가 요양사가 오면 다른건
그냥 대충하라하고 심지어 음식까지 준비해서 같이먹으며
말들어주고 말할사람이 필요한듯 보여서요
정작 필요한건 말할사람사람인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