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기능이 점점 저하되면서
고집 센 어린아이처럼 변해가는 부모님께
답답한 마음에 자꾸 훈계조로 말하게 되는데
인내심을 가지고 어린아이 다루듯 대해야 된다는게
참 힘드네요ㅜ
작성자: ㅜ
작성일: 2025. 10. 28 20:44
인지기능이 점점 저하되면서
고집 센 어린아이처럼 변해가는 부모님께
답답한 마음에 자꾸 훈계조로 말하게 되는데
인내심을 가지고 어린아이 다루듯 대해야 된다는게
참 힘드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