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고 살거같다는 나

내나이 벌써 60이네요

사람들이 저보면 손에 울 안묻히고  살거같다는 얘기를 종종해요

근데 저 하루에 10시부터2시까지  설거지 알바해요

4년 됐어요 월부터 금요일까지요

오늘 가게에 일이 있어 하루쉬는데 무료하네요

젊은애들 만나서 얘기하는것도 재밌고 시간도 잘가고 돈도벌어 저축하고 건강보험료도 해결하고 

좋아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