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나에게 인색했다.
나에겐 주고싶은 맘이 없었던게다
환갑이 되서야 알게되었다.
이제
나에게 후해지기로 했다.
나라도 내게 주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하고 싶다.
작성자: 그렇지
작성일: 2025. 10. 28 07:49
유독
나에게 인색했다.
나에겐 주고싶은 맘이 없었던게다
환갑이 되서야 알게되었다.
이제
나에게 후해지기로 했다.
나라도 내게 주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