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이 아니예요
저 시댁에 가면 꼭 들으라는듯이
아이고 아이고 혈압약 안먹었다
수선을 피면서 먹으러갑니다. 60 전부터..
뭐 여기 착하신 며느님들은 그게 뭐 어떠냐 그러시겠죠..
내가 의사 간호사도 아닌데 여기저기 아픈거 신고할때마다 처음엔 걱정했는데...
정떨어짐.
자기몸만 아픔.
며느리 아들도 50 넘었음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0. 27 20:40
한두번이 아니예요
저 시댁에 가면 꼭 들으라는듯이
아이고 아이고 혈압약 안먹었다
수선을 피면서 먹으러갑니다. 60 전부터..
뭐 여기 착하신 며느님들은 그게 뭐 어떠냐 그러시겠죠..
내가 의사 간호사도 아닌데 여기저기 아픈거 신고할때마다 처음엔 걱정했는데...
정떨어짐.
자기몸만 아픔.
며느리 아들도 50 넘었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