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도 누가 보기엔 이상한 부분이 있을거에요.
무슨 스타일링 전문가에게 상담이라도 한번 받아보고 싶음.
친구 중에 동그란 얼굴형에 각시탈 같은 얼굴인데... 매번 제비추리(?)가 보일 정도의 숏단발을 하는데...
머리 했구나~ 아는 척은 하지만 차마 이쁘다는 안나오는...
다들 자기자신을 잘 알기란 쉽지 않은거겠죠?ㅜㅜ
작성자: ...
작성일: 2025. 10. 27 20:08
뭐 저도 누가 보기엔 이상한 부분이 있을거에요.
무슨 스타일링 전문가에게 상담이라도 한번 받아보고 싶음.
친구 중에 동그란 얼굴형에 각시탈 같은 얼굴인데... 매번 제비추리(?)가 보일 정도의 숏단발을 하는데...
머리 했구나~ 아는 척은 하지만 차마 이쁘다는 안나오는...
다들 자기자신을 잘 알기란 쉽지 않은거겠죠?ㅜㅜ